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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도 사랑양육> 제9권 목차보기, 제87과, 불교인 전도(1)

  • 제이12(도서출판)
  • 210.104.97.233

목차

 

제81과, 예수님의 사상과 삶을 행하라

제82과, 김 집사의 전도 이야기

제83과, 전도자의 자기관리

제84과, 미장원 전도

제85과, 복(福) 받는 비결 7가지

제86과, 나는 이렇게 예수를 믿게 되었다

제87과, 불교인 전도(1)

제88과, 불교인 전도(2)

제89과, 불교인 전도(3)

제90과, 불교인 전도(4)

 

 

<미리보기>

제87과, 불교인 전도(1)

 

* 찬양 / 250장,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 시작기도

1) 성령님의 임재와 기름 부으심을 사모합니다. 여기에 임하여 주옵소서.

2) 말씀하여 주옵소서. 은혜 내려 주옵소서. 깨달음과 변화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3) 오늘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삶에 적용하여 열매 맺게 하옵소서.

 

* 성경 본문 / 사도행정 17:16~34

성경을 읽을 때는 마음과 생각을 집중해서, 본문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1. 전도박사 칼럼

 

한국에는 약 5만개의 사찰과 15만 명의 승려와 50만 명의 무당 점쟁이와 약 2,000만 명의 불교 관

련 신도들이 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적어도 3명 중 1명은 직간접적으로 불교의 영향 하에 있

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불교인들을 사탄의 수하에서 구출해 내려면, 사탄이 도구로 사용하는 불교의 실체와 그 허

구성을 영적으로 진단하고, 그들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그들을 빛 가운데로 인도해내

야 한다.

 

원래 불교(佛敎)는 깨달아 지혜를 얻고 몸과 마음을 수양하는 곳이지, 신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영생을 얻는 종교가 아니다. 즉 불교는 윤리와 도덕을 가르치고 수양하는 곳이지, 인간의 영혼을

다루는 곳이 아니라는 것이다. 참 종교란 신을 믿음으로 영혼이 구원을 얻는 것인데, 석가는 원래

신을 인정하지 않는 무신론주의자였을 뿐만 아니라, 석가 자신도 신이 아니라 인간이다.

 

석가는 아버지 어머니가 있다. 아버지 어머니가 있다는 것은 신이 아니라 피조물 즉 인간이라는 것

이다. 석가 자신도 인간이며 죄인이기 때문에, 그에게는 인간을 구원할만한 능력이 없다. 자신도

구원할 능력이 없어서 진리를 찾다가 죽은 사람에게, 구원해달라고 매달리는 것은 지극히 어리석

고 모순된 일이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위안을 얻고 싶은 것이 연약한 인간이다. 그러므로 우

리 그리스도인들이 진리를 모르고 방황하는 그들에게 진리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

 

석가는 자신이 교주가 되거나 우상이 되기를 원하지 않았다. 석가를 불교의 창시자로 만들어 종교

화 한 것은 석가를 통해 조직과 단체를 만들어 세력을 키우고 이권을 찾기 위해, 타락한 석가의 제

자들이 그렇게 한 것으로, 현재의 불교는 원래 석가의 가르침과는 너무 거리가 먼 세속화된 종교적

산물이다.

 

인도는 원래 미신의 나라다. 석가 생존 당시에도 식물, 동물, 광물, 하늘의 해, 달, 별과 같은 자연을

신으로 숭배했다. 석가는 인간의 생로병사에 대한 깊은 회의와 의문을 갖고 신의 존재와 영혼의 존

재, 그리고 사후 세계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29세에 부인 야소다라와 아들 나훌라, 아버지 정반

왕을 버려두고 홀로 가출 후 입산했다. 입산 후 6년 동안 뼈를 깎는 고행 끝에 35세에 나름대로 도

를 깨우쳤으나, 결국 신도, 영혼도, 사후세계의 천국과 지옥도 없으며, 생로병사의 인생문제는 사람

의 힘으로는 도저히 풀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것이 석가가 깨달은 도(道)의 전부이며, 여기까

지가 불교의 한계다.

 

‘방편(方便)’이란 생로병사(生老病死)의 번뇌로 고통하며 방황하는 인간을 달래고 위로하기 위해

꾸며낸 이야기를 사실처럼 말하여 중생(衆生)을 선도하는 수단이다. 인생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

답을 찾지 못한 석가는 해답대신 방편으로 중생을 선도하기로 했다.

 

석가 생존 당시 인도에 ‘귀사코타미’라는 여인이 있었는데, 이 여인에게는 외아들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외아들이 죽게 되자, 여인은 그 충격으로 그만 정신이 돌고 말았다. 여인은 아들의

시체를 등에 업고 거리로 나가, 죽은 아들을 살려줄 사람을 찾아 이 마을 저 마을을 헤매고 다녔다.

 

그때 마침 석가의 한 여 제자가 “기원정사라는 절을 찾아 부처를 만나면 죽은 아들을 살려줄 것이

라.”고 했다. 죽은 아들을 데리고 온 여인을 본 석가는 “여인아, 죽은 아들을 살리려면 겨자씨가 있

어야 하느니라. 단, 5대가 한 집안에 살면서 그동안 한 명도 죽은 사람이 없는 집에서 겨자씨를 얻

어 와야 하느니라.”고 했다. 석가의 말을 듣고 여인은 곧바로 마을로 내려가서 겨자씨를 찾았으나,

5대가 한 집안에 사는 동안 사람이 죽지 않은 집을 한 집도 찾지 못하고 돌아왔다. 여인은 아무 말

도 하지 않고 고요히 눈을 감고 있는 부처를 보고 비로소 환상에서 깨어나 현실을 인정하고, 아들

의 시체를 산에 묻고 돌아와 부처의 제자가 되었다.

 

이처럼 석가는 다른 사람이 꾸며 놓은 이야기나 직접 만들어 낸 이야기를 가지고 인생들을 선도하

고 가르쳤다. 윤회설, 극락설, 전생설, 환생설과 같이 끝에 설(說)자가 붙은 말은 사실이 아니라 중

생을 선도하기 위한 방편으로 꾸며낸 이야기(說)이다. 결국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설, 극락설, 전생

설, 환생설 등과 같은 종교적인 이야기는 모두 사실이 아니라 사람들을 위로하고 달래기 위해 꾸며

낸 이야기들이므로, 이러한 설(說)을 사실로 믿으면 오히려 스승인 석가의 참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제자가 되는 것이다.

 

옛날에 어떤 아버지가 할아버지를 지게에 지고 산으로 올라가서 고려장을 했다. 잠시 후 아버지는

지게를 버려두고 마을을 향해 황급히 내려갔다. 그때 같이 따라갔던 손자가 깊은 생각에 잠겼다.

 

손자는 불쌍한 할아버지를 버려두고 쏜살같이 달아난 아버지가 너무 이상했던 것이다. 생각 끝에

손자는 아버지가 버리고 간 지게를 다시 지고 아버지의 뒤를 따라 갔다. 그때 뒤를 돌아본 아버지

가 “이놈아, 지게를 거기 버려두고 오지 못하겠느냐!”며 야단을 쳤다. 그때 손자가 “아버지도 할아

버지처럼 늙으면 지게가 있어야 제가 아버지를 지고 와서 버릴 수 있지 않습니까?”라고 하자, 그

순간 정신이 번쩍 든 아버지가 크게 깨닫고, 다시 할아버지를 모시고 내려와서 극진하게 섬겼다고

한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불교에서 자주 사용하는 방편(方便)인데, 이처럼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린다든지,

홍해를 가른다든지,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든지 하는 인생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주지 못

하고, 현재 처한 상태에서 사람들이 인생을 바르게 살도록 선도하고 깨우쳐 주는 것이 불교의 본질

이며, 동시에 여기까지가 불교의 역할이며 한계인 것이다.

 

석가 자신도 인생에 대한 근본적인 해답을 얻지 못해 방황하다가 결국은 포기한 평범한 인간에 불

과하다. 그러므로 석가를 신격화해서 전지전능한 신으로 우상화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며, 또한

그것은 본래 석가의 가르침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역대상 16:26, “만국의 모든 신은 헛것이나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도다.”

 

불교는 허무(虛無)로 시작해서 허무로 끝난다.

식중독으로 심한 고통 속에 죽어가는 스승을 바라보며 슬피 우는 제자들에게 석가는 “인생은 참으

로 허무 무상하구나! 너희들도 나처럼 인생이 허무하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수행 정진하도록

하라!”는 말을 남기고 죽었다.

 

만약 부처가 방편으로 가르친 윤회설과 극락설이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사실이라면 ‘나는 죽어

극락으로 가니 슬퍼하지 말라!’며 남은 자들에게 소망을 줬어야지, 왜 인생이 허무하다고 했겠는

가? 부처의 죽음 앞에서 슬피 우는 제자들에게 극락(極樂)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고, 인생이 허

무하다는 말만 반복한 것은 부처 자신이 신의 존재와 영혼의 존재를 부정하고 내세를 부정하는 무

신론자였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부처는 죽기 전에 “나는 너희들과 똑같은 평범한 사람이다. 그

러니 나를 신으로 숭배하지 말라. 만약 나를 신으로 숭배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내 제자가 될 수

없다.”고 했다.

 

부처를 신으로 숭배하는 것은 부처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부처를 욕되게 하는 행위다. 석가는 자

신이 교주가 되거나 신의 위치에서 숭배받기를 거부했던 현인(賢人)이었다. 오히려 일부 불교경전

에는 인류의 구원자인 예수가 오면 자신의 도는 아무런 빛을 발하지 못할 것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荷蒔耶蘇來 (하시야소래) 언제가 예수 오시면

吾道之油無燈也 (오도지유무등야) 나의 도는 기름 없는 등과 같다.

팔만대장경 라마다경 38:8

 

불교는 원래 깨달아 지혜를 얻고 몸과 마음을 수행하는 윤리, 도덕, 철학을 하는 곳이지, 영적 세계

와 내세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석가는 예배의 대상이 될 수 없고, 불교는 종교

가 아니라 철학하는 곳이며 수행하는 곳이다.

 

한국 불교계의 거장이었던 이성철 종정은 1982년 4월 초파일 설법(說法)에서 이렇게 말했다. “극

락(極樂)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잠잘 때 꿈속에서 잠꼬대하는 것과 같다. 불교(佛敎)를 죽어서 극

락이나 가려고 염불하는 종교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것은 매우 잘못된 생각이다. 중이 목

탁치고 염불하여 명을 주고 복을 준다고 하는 것은 거짓말이다. 이처럼 부처의 이름을 팔아서 먹고

살기 위한 수단으로 방편을 삼는다면, 그 중은 사이비요 도둑이다. 그리고 그러한 중들이 사는 절

은 도둑의 소굴이다... 사람이 마음을 떠나서는 일체가 존재할 수 없다... 이제 불교는 절 안에 있는

산신각이나 칠성각을 모두 철거하고, 미신에서 벗어나 불교 본래의 위치로 되돌아가야 한다.”

 

성철은 부처가 추구하는 도를 깊이 깨달은 사람이었다. 하지만 성철은 죽기 전에 “한 평생 무수한

사람들을 속였으니, 그 죄업 하늘에 가득 차 수미산보다 더하다. 산채로 무간 지옥에 떨어져 그 한

이 만 갈래니, 한 덩이 붉은 해 푸른 산에 걸려있다.”고 했다.

 

이것이 불교의 한계다. 불교에서 최고로 깨달은 사람은 자기가 지옥으로 간다는 사실을 깨닫고 죽

는 경지에 이르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중들은 자기가 지옥으로 간다는 것조차 깨닫지 못하고

죽었다. 그것은 불교의 궁극적인 도달점이 인생의 문제와 죄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 있

는 것이 아니라, 사실을 깨닫는데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설령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깊이 깨닫

고 지옥으로 간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해도, 죄와 사망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신 예수 그리스

도를 통하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사도행전 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

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2. 말씀 연구

 

1) 바울은 우상숭배자들에게 어떻게 전도했습니까?

 

사도행전 17:22~25,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 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

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바울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에게 먼저 창조주 하나님을 알려주고, 그 다음

에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31절)를 전했습니다.

 

 

2) 바울이 전한 말씀을 듣고 우상숭배자들은 어떻게 반응했습니까?

 

사도행전 17:32~34, “그들이 죽은 자의 부활을 듣고 어떤 사람은 조롱도 하고, 어떤 사람은 이 일

에 대하여 네 말을 다시 듣겠다 하니, 이에 바울이 그들 가운데서 떠나매, 몇 사람이 그를 가까이

하여 믿으니, 그 중에는 아레오바고 관리 디오누시오와 다마리라 하는 여자와 또 다른 사람들도 있

었더라.”


 

3. 나눔과 적용

 

이번 과에서 각자 깨닫거나 느낀 점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

 

적을 알아야 적을 이길 수 있습니다. 사탄에게 속고 있는 불교인들을 구출하려면, 불교를 통해 역

사 하는 사탄의 전략과 전술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준비된 만큼 사용하시기 때문에, 불교

인들을 전도하고 양육할 수 있도록, 불교에 대한 지식과 그들을 가슴으로 품을 수 있는 사랑을 준

비해야 합니다.


 

* 찬양(헌금) / 252장, 나의 죄를 씻기는

* 합심기도

오늘 깨달은 기도제목과 각자의 기도제목을 돌아가며 말하고, 합심하여 기도하겠습니다.

 

* 마침기도(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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