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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도 사랑양육> 제1권 목차보기, 제1과 솔로몬의 인생이야기

  • 제이12(도서출판)
  • 223.62.163.247

목차

 

제1과, 솔로몬의 인생 이야기

제2과, 수가성 여인의 인생 이야기

제3과, 어떤 수도승의 인생 이야기

제4과, 에스더의 인생 이야기

제5과, 바울의 인생 이야기

제6과, 어떤 여자의 인생 이야기

제7과, 스데반의 인생 이야기

제8과, 어떤 남자의 인생 이야기

제9과, 가룟 유다의 인생 이야기

제10과, 예수님의 생애

 

 

<미리보기>

제1과, 솔로몬의 인생이야기

 

* 찬양 / 260장,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 시작기도

1) 성령님의 임재와 기름 부으심을 사모합니다. 여기에 임하여 주옵소서.

2) 말씀하여 주옵소서. 은혜 내려 주옵소서. 깨달음과 변화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3) 오늘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삶에 적용하여 열매 맺게 하옵소서.

 

* 성경 본문 / 전도서 2:1-11, 12:13-14

성경을 읽을 때는 마음과 생각을 집중해서, 본문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1. 전도박사 칼럼

 

돈과 권력과 여자를 소유하는 것, 이것이 세상 남자들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소위 ‘출세(出世)’의

정통 코스이며, 역사적으로 성공한 남자들이 걸어온 인생 스토리가 아닌가?

 

한 시대를 뒤흔들며 세상에서 출세했다는 대단한 남자들의 인생이라는 것이, 읽고 나면 찝찝한 삼

류 소설처럼 막을 내리고 말았던 것이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이 아닌가?

 

그러나 그 중에서도 솔로몬은 세상 남자들이 그토록 갖고 싶어 하는 모든 것들을 다 갖고 실컷 원

대로 누리며 즐기다 간 거의 전무한 사람이었지만, 그럼에도 그들과는 뭔가 조금은 다르게 살지 않

았던가?

 

그의 왕궁은 금과 은으로 장식했으며 아름다운 정원과 과수원으로 꾸몄다. 궁궐 안에는 수많은 남

녀종들이 그의 명령에 따라 굽실거렸고, 일천 명의 궁녀들은 밤마다 그를 기다렸다.

 

열왕기상 11:1,3, “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왕은 후궁(後宮)이 700명이요, 첩(妾)이 300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

 

그러나 그는 근세와 현대의 포학하고 저질적인 독재자들처럼 돈과 권력과 여자만을 소유한 무식

한 군주가 아니었다. 그는 당대 최고의 지혜와 지식을 겸비한 시인이자 작가였으며, 음악가이자 식

물학자요 동물학자였다. 그는 참으로 타인이 모방하기 힘들 정도로 다재다능하며 박식하고 고상한

사람이었다.

 

열왕기상 4:32-34, “그가 잠언(箴言) 삼천 가지를 말하였고, 그의 노래는 1,005편이며, 그가 또 초

에 대하여 말하되 레바논의 백향목으로부터 담에 나는 우슬초까지 하고, 그가 또 짐승과 새와

어 다니는 것과 물고기에 대하여 말한지라. 사람들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러 왔으니, 이는 그의

지혜의 소문을 들은 천하 모든 왕들이 보낸 자들이더라.”

 

그런데 놀라운 것은 세상 모든 남자들의 꿈이자 출세와 성공의 최고 모델이었던 천하의 솔로몬이,

죽음 앞에서 그가 살아온 인생을 가리켜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마음

을 다하며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궁구하며 살핀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전1:2-14)고 고백했다는

사실이다.

 

인간 스타요 세상 영웅인 솔로몬이 인생을 가리켜 ‘헛되고 괴로운 것이며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

다’고 자신의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 놓은 것이다.

 

세상에서 좋다하는 이름 있는 술을 가져다가 실컷 마시고 취해 보기도 하고, 어떤 것이 진짜 쾌락

인지 알고 싶어 이것저것 찾아 마음 가는 대로 즐겨 보기도 하고, 세계 최고의 건축가들을 동원하

고 최고급 레바논 백향목을 베어다가 궁전 같은 집을 지어보기도 하고, 집 주위에는 포도원과 과수

원을 만들고 연못을 파서 물이 흐르게 하고, 창고에는 값비싼 보석들과 보물들을 쌓아 놓고, 세계

적인 음악가들과 기생들을 데려다가 밤낮으로 흥겨운 음악을 연주하게 하고, 무희들은 요염한 자

태로 춤을 추며, 세계 각처에서 선발해온 젊고 아름다운 일천 궁녀들은….

 

꿈같은 얘기지만, ‘아! 나도 언제나 저렇게 한번 살아보나!’하는 것이 세상 남자들의 욕망이 아니던

가? 솔로몬이 이미 3천 년 전에 헛되고 괴로운 것이며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었다고 결론지은 것을

다시 붙잡기 위해.

 

그런데 무엇이 죽음 앞에 선 솔로몬을 그토록 허무하게 했을까?

갖고 싶은 것 다 가져 보고, 먹고 싶은 것 다 먹어 보고, 자고 싶은 여자들과 밤마다 번갈아가며 자

보고, 심오한 지혜와 지식을 다 가져보고…. 그런데도 무엇이 솔로몬을 그토록 고독하게 만들었을

까? 무엇이, 도대체 무엇이.

 

그렇다면 인간에게는 그런 것들만으로는 다 만족할 수 없는, 돈이나 명예나 권력이나 쾌락이나,

이런 것들로는 도저히 채워질 수 없는 그 무엇이 있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아니, 어쩌면 그런 육체적인 욕망이나 쾌락이 충족되면 충족 될수록, 오히려 더 괴로워지고 고독해

지며 상대적으로 빈곤을 느끼는 것이. 그것이 무엇일까? 도대체 그것이 무엇일까?


 

2. 말씀 연구

 

1) 솔로몬은 ‘인생(人生)’을 무엇이라 정의했습니까?

 

전도서 1:12-14 “나 전도자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마음을 다하며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연구하며 살핀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사 수고

하게 하신 것이라. 내가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보았노라. 보라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

려는 것이로다.”


 

2) 솔로몬은 ‘사람의 본분’이 무엇이라 했습니까?

 

전도서 12:13-14,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

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3) 하나님께서는 세상 모든 사람들의 인생을 어떻게 ‘심판(審判)’하십니까?

 

전도서 12: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예수님을 믿지 않고 지옥으로 가는 불신자에게는 지옥 형벌의 심판이 있고,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

은 성도라 할지라도 천국 상급의 심판이 있습니다. 죄를 더 많이 짓고 지옥으로 가는 불신자는 지

옥의 형벌이 더 크고, 하나님 나라와 복음을 위해 선한 일을 더 많이 하고 천국으로 가는 성도는

천국에서 상급이 더 큽니다.

 

요한계시록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3. 나눔과 적용

 

이번 과에서 각자 깨닫거나 느낀 점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 한 번뿐인 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남은 인생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지.


 

* 찬양(헌금) / 278장,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 합심기도

오늘 깨달은 기도제목과 각자의 기도제목을 돌아가며 말하고, 합심하여 기도하겠습니다.


 

* 마침기도(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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