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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도 사랑양육> 제2권 목차보기, 제17과, 전도는 사랑의 완성이다.

  • 제이12(도서출판)
  • 223.62.163.247

목차

 

제11과, 아버지의 마음

제12과, 하나님과 방향을 맞춰라

제13과,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제14과, 지구는 복음을 중심으로 돈다

제15과, 전도자에게 약속된 축복

제16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제17과, 전도는 사랑의 완성이다

제18과, 전도는 성령께서 하신다

제19과, 전도는 내가 사는 길이다

제20과, 전도가 쉬워요

 

 

<미리보기>

제17과, 전도는 사랑의 완성이다.

 

* 찬양 /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 시작기도

1) 성령님의 임재와 기름 부으심을 사모합니다. 여기에 임하여 주옵소서.

2) 말씀하여 주옵소서. 은혜 내려 주옵소서. 깨달음과 변화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3) 오늘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삶에 적용하여 열매 맺게 하옵소서.

 

* 성경 본문 / 요한일서 4:7~12

성경을 읽을 때는 마음과 생각을 집중해서, 본문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1. 전도박사 칼럼

 

세상에서 억지로 할 수 없는 것 몇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사랑’입니다.

사랑은 억지로 못합니다. 마음이 끌려야만 할 수 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몸은 가더라도 마음이 가

지 않으면 진정한 사랑은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억지로 하려는 사람은 아직 사랑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사랑은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억지로 막으려고 해도 막을 수

없는 뜨거움으로 가슴 깊은 곳에서 자신도 모르게 밀려오는 것입니다.

 

‘전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전도는 세상의 다른 일처럼 방법론을 익히고 숙달하고 훈련해서 되어

질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전도는 기술이 아니라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개척교회 목사님이 성도는 자꾸 줄어가는데 전도는 안 되고, 그래서 고심 끝에 답답한 나머지

교회 입구 게시판에 “집사님, 오늘도 혼자 오십니까?”라고 대문짝만하게 써 붙여 놨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한 집사님이 들어오면서 혼자말로 “나 혼자도 겨우 왔다.”며 투덜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내가 은혜 받고, 내가 성령 충만함을 입고, 먼저 내가 살아야 남을 살릴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기쁘고 내가 행복해야 신이 나서 남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것이지, 나도 일주일 내내

염려와 근심 속에 살다가 주일이 되어 마지못해 교회 가는 처지에, 누구를 데려갈 수 있겠습니까?

 

전도는 사도 바울이나 사마리아 수가 성 여인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충격적으로 만난 하나님의

자녀가 구원의 은혜에 감격하여 가슴속에서 터져 나오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전하는 것입니다.

 

전도는 자기가 직접 만나고 체험한 예수 그리스도를 아직 만나지 못하고 체험하지 못하여 그 맛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참맛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도는 그리스도의

깊은 맛을 느끼지 못하고 그 사랑을 가슴으로 체험하지 못한 사람이 억지로 할 수도 없고, 억지로

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군가를 사랑하면, 그 사람에 대해 자랑하고 싶어 견디지 못합니다.

 

전도는 내가 사랑하는 예수님을 자랑하는 것인데, 사랑하지 않는 분을 어떻게 자랑할 수 있겠습니

까? 그러므로 전도는 예수님에 대한 사랑이 충만하지 않으면 할 수 없습니다.

 

전도는 단순히 사람의 몸뚱이를 교회로 데리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마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내 가슴속에 있는 예수님을 향한 사랑이 그 사람에

게 전달되어, 그 사람이 나처럼 예수님을 가슴으로 사랑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전도는

예수님에 대한 사랑뿐 아니라 인간에 대한 사랑, 즉 죄로 인해 지옥으로 가는 인간의 영혼에 대한

깊은 애정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전도에는 한 영혼을 위한 눈물의 기도와 가슴으로부터의 깊은 사랑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전도

는 양을 치는 목자의 심정으로, 농사를 짓는 농부의 심정으로, 어린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의 심정

으로, 즉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인간에 대한 깊은 연민과 사랑으로 해야 합니다. 그래야 십자가

의 사랑이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달됩니다. 그래야 감동을 받습니다. 그래야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

다.

 

기독교의 최고 진리는 ‘사랑’입니다. 위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래로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바로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요구사항인 율법을 행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되고, 사람을 사랑하면 당연히 사람에게 해

가 되는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위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래로 이웃을 사랑

하는 것이 성경의 핵심적인 가르침이며 기독교의 최고 진리입니다.

 

마태복음 22:37~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사랑 속에 모든 것이 다 들어 있습니다. 사랑이 있으면 모든 것이 다 있고,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랑이 있으면 행복이 있고, 사랑이 없으면 행복이 없습니다. 사랑이 있으면 기쁨이 있

고, 사랑이 없으면 염려와 불안이 밀려옵니다.

 

사랑에는 현실의 모든 고통을 이길 힘이 있습니다. 사랑에는 알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신비가 있

습니다. 사랑에는 계산하거나 상상할 수도 없는 비밀스런 에너지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순수하고

뜨거운 가슴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면, 안 되는 일들이 되어지고 안 풀리는 일들이

풀려지며, 불가능할 것 같은 일들이 가능하게 됩니다.

 

사랑에는 모든 선한 것을 행할 힘이 있으며, 모든 율법을 행할 권능이 있습니다.

 

로마서 13:8~10,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

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중요한 것은 ‘기독교의 최고 진리가 사랑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랑을 행하는 것’입니

다. 사랑은 감동적이지만, 사랑을 행하지 않으면 아무런 감동도 느낄 수 없습니다. 사랑에는 신비

가 있지만, 사랑을 행하지 않으면 아무런 신비감도 맛볼 수 없습니다. 사랑에는 죽음을 이길 수 있

는 강한 힘이 있지만, 사랑이 없으면 죽음이 두렵습니다.

 

사랑은 행했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삶 속에서 사랑을 행해야 합니

다. 그러면 날마다 사랑 속에 감추어진 오묘한 신비와 감동과 권능과 무한한 사랑의 에너지를 체험

하고 맛보며 살 수 있게 됩니다. 사랑하면 행복합니다.

 

사랑이 인생의 전부라 할 수 있는데, 사랑 없이 무슨 맛으로 세상을 살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행복한 인생을 원한다면 지금 바로 옆 사람에게, 그리고 동네 이웃에게, 성도들에게, 남편에게, 아

내에게, 자녀에게 사랑을 행해야 합니다. 사랑을 행하는 순간 사랑이 옵니다. 더불어 감동과 행복

이 옵니다.

 

기독교의 최고 진리가 사랑이라면, 기독교의 최종적인 깨달음은 ‘사랑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행하는 것의 결국은 전도를 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며, 전도

사랑의 완성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누군가를 사랑한다 해도, 그 영혼을 지옥에서 천국으로 건져내지 못하면, 그 사랑은

미완성의 사랑입니다.

 

일을 도와주고, 먹을 것을 많이 주고, 돈을 주고, 그래서 육신적으로 편하게 해 주고, 즐겁게 해 주

고, 잘 먹고 잘 살게 해 준다 할지라도, 그 영혼이 구원을 얻지 못하면, 결국은 잘 먹고 잘 살게 해

서 지옥으로 보내는 결과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전하여 그 영혼을 죄와 사망에서

건져내지 않으면, 우리의 사랑은 허공을 치게 되고, 결국 미완성의 사랑이 되고 맙니다.

 

요한일서 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2. 말씀 연구

 

1)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구체적인 사랑의 표현’을 어떻게 하셨습니까?

 

요한일서 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

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

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는 나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시어 나

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도록 내어주셨습니다. 이보다 더한 사랑은 없습니다.

십자가 사랑은 최고의 사랑입니다.


 

2)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구원받아 영원한 사망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옮겨진 내가, 이제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그 사랑을 어떻게 표현해야 합니까?

 

요한일서 4:11~12,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

는 것이 마땅하도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달은 행성(行星)이라 빛이 없지만, 스스로 빛을 내는 항성(恒星)인 태양빛을 받아서 그 빛을 반사하

여 우리에게 빛을 비춰줍니다. 달과 같이 우리도 우리 스스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들이지만, 하

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빛을 받은 자로서, 그 빛을 세상 사람들에게 사랑의 빛으로 비춰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5:14)고 하셨습니다.


 

3. 나눔과 적용

 

이번 과에서 각자 깨닫거나 느낀 점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

 

나는 지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빛을 가족이나 이웃에게 어느 정도 비추고 있을까? 내가 지금

비추고 있는 사랑의 빛은 그 밝기가 어느 정도(초승달, 반달, 둥근달) 될까?


 

* 찬양(헌금) /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 합심기도

오늘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신 기도제목과 각자의 기도제목을 이야기하고, 합심하여 기도하겠습니다.

 

 

* 마침기도(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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