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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에세이 [이런 남자] 내 아들아! 너는 이런 남자가 되렴! 내 딸아! 너는 이런 남자와 결혼하렴!

  • 210.104.97.233

 

 속사람 세우기

 오준철의 남자 이야기

 

        이런 남자

아들아, 너는 이런 남자가 되렴!

내 딸아, 너는 이런 남자와 결혼하렴!

오준철

 

 

J12

        280p  12,000원       출간예정

 

"아!,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목차]

 

1장, 속사람 세우기

 

1. 순수

2. 얼굴

3. 품격

4. 미소

5. 정직

6. 침묵

7. 순리

8. 소신

9. 행복

10. 희망

 

 

2장, 성공의 원리

 

11. 꿈이 길을 만든다.

12.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

13.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14. 3Q

15. 펜은 칼보다 강하다.

16. 사람을 쓰러뜨리는 무기

17. 하나만 선택하라.

18. 융합의 지혜

19. 자기가 하는 일에 확신을 가지라.

20. 일을 즐겁게 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21. 위기 없는 기회는 없다.

22. 도광양회

23. 대기만성

24. 성공하려면 윗사람의 신임을 얻어라.

25. 할 수 있다.

26. 꿈과 열정, 그리고 진실

27. 물이 들어오면 배가 저절로 뜬다.

 

 

3장, 사회생활

 

28. 상생

29. 친절

30. 우정

31. 유머 감각

32. 경우에 합당한 말

33. 나는 어떤 사람일까?

34. 인생종합성적표

35. 현명한 사람

36. 한 박자 여유

37. 감정분석실험

38. 감정관리

39. 물처럼

40. 목계지덕

41. 마음을 다스리는 자

42. 진실의 가치

43. 선입견으로 판단하지 말고 대화하라.

44. 아름다운 사람

45. 희망을 주는 사람

 

 

4장, 사랑

 

46. 남자는 눈으로 사랑에 빠지고, 여자는 귀로 사랑에 빠진다.

47.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세 가지가 통하면 환상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다.

48. 남자가 사랑에 빠지는 심리적 비밀

49. 사랑의 기술

50. 남자의 도량

51. 여자의 속마음

52. 진실로 사랑하면 종이 되고 싶어진다.

53. 사랑의 방법

54. 사랑에는 ‘아름다운 거리’가 필요하다.

55. 남녀의 사랑이 최종적인 행복에 도달하려면, 에로스를 넘어 아가페로 가야한다.

 

 

5장, 결혼

 

56. 현숙한 여자

57. 여자들이 말하는 1등 신랑감

58. 남자는 여자를 잘 만나면 성공을 얻고 여자는 남자를 잘 만나면 행복을 얻는다.

59. 남자와 여자가 서로에게 원하는 것

60. 여자가 정말로 원하는 것

61. 사랑에는 지혜가 필요하고 결혼생활에는 기술이 필요하다.

62. 행복한 바보

63. 착한 아내를 만나거든, 감사하라. 그러나 혹 악처를 만나거든, 더 감사하라.

 

 

6장, 여자의 남자

 

64. 애정표현의 효능

65. 노동과 섹스

66. 아내를 행복하게

67. 부부 십계명

68. 아내의 허물을 덮어주는 남자

69. 처복

70. 공처가

71. 출생의 비밀

72. 정서충돌

73. 아내를 말로 기쁘게 하는 남자

74. 바람

75. 아내의 반격

76. 사랑해 미안해

77. 용서

78. 남편 십계명

79. 여보, 당신

 

 

7장, 아버지

 

80. 아버지

81. 믿음은 기적을 낳는다.

82. 아버지의 사랑

83. 아버지와 딸

84. 아버지와 아들

85. 어느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낸 글

86. 어머니의 발

87. 불효자의 탄식

88. 어느 어머니가 아들에게 보낸 글

89. 효도는 흉내라도 좋은 것이다.

 

 

8장, 끝이 좋은 인생

 

90. 마지막 인사

91. 감동이 있는 인생

92. 솔로몬의 깨달음

93. 작품 인생

94. 마지막 강의

95. 스티브 잡스의 유언

96. 끝이 좋은 인생

97. 인생의 두 갈래 길

 

 

 

[내용 미리보기]

 

3. 품격

 

“스승님! 물건도 품질에 상중하가 있듯이, 사람의 품격(品格)에도 상중하(上中下)가 있지 않습니

까?”

“글쎄, 다 같은 죄인들끼리 아웅다웅 살아가는 게 요지경 세상이거늘, 어찌 사람을 차별하여 등급

을 매길 수 있겠느냐?”

 

“스승님 말씀이 보편적으로는 맞지만, 그래도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지나치게 상식이하의 사람도

있고, 심지어 사람 같지 않은 사람도 있는 것이 사실이지 않습니까?”

 

“그렇지~ 하늘에 떠있는 별들도 빛의 밝기가 각기 다르듯, 사람도 각자의 인품과 지성, 감성, 영성

에 있어 분명히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

 

“아니 스승님! 저에게까지 너무 그렇게 원론적인 말씀만 하지 마시고, 스승님께서 알고 느끼신 대로 솔직하게 말씀을 좀 해주시지요.”

“이 사람아~ 인간에 대해 너무 깊이 알면, 사람이 싫어지고 자칫하면 사람을 차별하지 않을 수 없

게 된다네.”

 

“스승님! 저도 그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너무 험하고 인간관계가 한번 잘못 엮이면

헤어 나올 수 없는 깊은 수렁에 빠지게 되기 때문에, 사람에게 등급을 매기고 차별(差別)을 하면 안

되겠지만, 구별(區別)은 하고 살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인간에 대한 자네의 생각이 이미 거기까지 도달했다면, 내가 더 이상 답을 피할 수는 없겠구먼. 하

~ 이거 참!”

 

“하오면, 어떤 사람의 품격을 하(下)라 할 수 있겠습니까?”

 

“그야~ 생각이 짧아 언행이 경망스럽고, 오로지 눈앞에 있는 이익과 욕심에 따라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으로 사는 사람을 하지하(下之下)라 할 수 있겠지.”

 

“하오면, 그보다 조금 나은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첫째 창조주, 둘째 인간, 셋째 일, 넷째 돈과 같은 인간이 지켜야할 기본적인 창조질서의 우선순위

를 순리적으로 따르지 않고, 재물과 지위에 의지하여 안하무인으로 사는 사람의 품격을 하(下)라

할 수 있고, 단지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과 기술에 의지하여 그것이 전부인 양 오로지 그 울타리

안에 갇혀 살아가는 사람을 중(中)이라 할 수 있겠지.”

 

“하오면, 상(上)의 품격을 지닌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그야~ 우주의 창조질서에 따라 자신의 분복에 만족할 줄 알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

의 품격을 중상(中上)이라 할 수 있고, 덕(德)과 사랑을 지니고 지혜롭게 살아가는 사람의 품격을

상(上)이라 할 수 있겠지.”

 

“하오면, 상지상(上之上)의 품격을 지닌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자기 뜻이 아니라 창조주의 뜻을 살필 줄 알고, 하늘의 이치와 때에 순응하며, 자신의 존재이유와

사명을 발견하고 그 사명을 위해 살다가 죽음이 목전에 닥친다 해도 두려워하거나 슬퍼하지 않으

며, 그것을 천명(天命)이라 여기고 겸허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라면, 가히 상지상(上之上)의

품격을 지닌 사람이라 할 수 있을 것이네.”

 

“그런데 스승님~ 요즘 세상에 어디 그런 사람이 있겠습니까?”

 

“이 사람아~ 세상은 자기 시력(지식, 믿음, 능력, 수준)만큼 밖에 보이지 않는 법이라네!”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

으로 서로 종노릇 하라.” (갈라디아서 5:13)

 

 

[미리보기]

 

31. 유머 감각

 

미국 사람들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인 링컨은 사실 그렇게 호감이 가는 얼굴은 아니었다. 의회에

서 어느 야당 의원이 링컨에게 악의적인 비난을 퍼부었다. 링컨은 ‘두 얼굴을 가진 이중인격자’라

는 것이었다.

 

그 말을 들은 링컨의 대꾸가 걸작이었다.

 

“만일 나에게 두 얼굴이 있었다면, 이런 중요한 자리에 하필 왜 이 얼굴을 가지고 나왔겠습니까?”

 

1984년 재선에 도전한 레이건 대통령은 73세의 고령이 시빗거리였다. 경쟁자인 먼데일 민주당 후

보가 TV 토론에서 이 문제를 건드렸다.

“대통령의 나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나는 이번 선거에서 나이를 문제 삼을 생각은 없습니다.”

“그게 무슨 뜻입니까?”

“당신이 너무 젊고 경험이 없다는 사실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지는 않겠다는 뜻입니다.”

모든 청중이 박장대소 했다. 결국 먼데일도 함께 웃었다. 그 일이 있은 후 먼데일은 다시는 레이건

의 나이를 갖고 문제 삼지 않았다.

 

누군가 ‘인생은 눈물의 골짜기’라 했던가? 그래도 웃어야 한다. 웃음은 약국에도 없고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최고의 보약이다.

 

윈스턴 처칠은 160cm를 겨우 넘는 단신에 뚱뚱한 대머리, 일그러진 인상에 등은 굽었고 목은 거의

안보였으며, 입술은 너무 얇아 있는 듯 없는 듯했다. 그러나 그는 영국수상을 역임했고 노벨문학상

까지 수상했다. BBC 설문조사에서 그는 셰익스피어, 뉴턴, 엘리자베스 1세를 제치고 영국에서 가

장 위대한 인물로 선정되었다.

 

처칠은 웃지 못 할 상황에서도 웃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었으며, 역사상 가장 많은 유머

사례를 남기고 90세까지 장수했다.

 

정계에서 은퇴한 말년의 처칠에게 어느 날 한 젊은 기자가 인터뷰를 마치고 말했다.

 

“내년에도 건강하게 다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자 처칠이 말하길 “내년에 못 만날 이유가 뭐가 있겠는가? 자네는 아직 건강해 보이는데, 내년

까지는 충분히 살 수 있겠어. 걱정 말게나!”

 

웃음은 유효기간이 없는 최고의 약이며, 병을 막아주는 방탄조끼와도 같다. 인생이 아무리 눈물의

골짜기라 해도, 그래도 우리는 웃어야 한다. 그래야 또 내일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미리보기]

 

57. 여자들이 말하는 1등 신랑감

 

흔히 여자들끼리 말하는 1등 신랑감은 ‘돈 잘 벌고 바람 안 피우는 남자’이고, 2등 신랑감은 ‘돈도

잘 벌고 바람도 피우는 남자’이며, 3등 신랑감은 ‘돈도 못 벌고 바람도 못 피우는 남자’이고, 4등 신

랑감은 ‘돈도 못 버는 주제에 바람까지 피우는 남자’라고 한다.

 

또한 ‘기혼 아내가 보는 남편감’에도 등급이 있다고 하는데, 1등 남편은 ‘낮일도 잘하고 밤일도 잘

하는 남편’이고, 2등 남편은 ‘낮일은 못하면서 밤일만 잘하는 남편’이며, 3등 남편은 ‘낮일도 못하고

밤일도 못하는 남편’이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일과 돈’에 기준을 두고 남편감을 평가하기도 하는데, 그들이 말하는 1등 남편은 ‘일

도 잘하고 돈도 잘 버는 남편’이고, 2등 남편은 ‘일은 열심히 하는데 돈은 많이 못 버는 남편’이며,

3등 남편은 ‘다 못하는데 돈 하나는 잘 벌어다 주는 남편’이고, 4등 남편은 ‘다 잘하는데 돈을 못 버

는 남편’인데, 그 이유는 돈을 못 벌어오면 다른 것 잘하는 것까지도 다 싫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남자를 ‘일과 돈’으로만 평가하여 등급을 매기는 것은 ‘아내의 입장’에서는 현실적일 수 있

으나, 남자의 일생에 대한 평가로서는 너무 제한적이고 억울할 수 있다. 한 인간에 대한 평가는 종

합적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일등 신랑감이자 일등 남편은 지성, 감성, 행동능력 등 3Q(IQ, EQ, AQ)를 종합적으로 진단하

여 진실성, 성실성, 책임감, 도덕성, 유머, 재치, 배려심, 언어구사능력, 업무실행능력, 예술성, 미적

감각, 외모, 겸손, 인내, 용기, 청결도, 판단력, 통찰력, 이해력, 생활력, 잠재력, 대인관계 등 그 사람

의 성품과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서 결정해야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신랑감을 선택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아내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다.

또한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남녀관계는 어디까지나 상대적이므로, 결혼

도 중요하지만 ‘결혼, 그 이후에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더 중요하다.

 

 

[미리보기]

 

95. 스티브 잡스의 유언

 

세계적인 첨단기업 미국 애플사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였던 스티브 잡스(Steve Jobs,

1955~2011)는 뛰어난 미적 감각과 인간 이해를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으로 무장한

개인용 컴퓨터를 개발하여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다. 모바일 시대를 맞아 그가 실질적인 수장의 역

할을 자임하며 개발한 아이폰과 앱 생태계는, 그 전까지 아날로그적 상상력에 머물렀던 휴대폰의

영역을 혁명적으로 확장했다. 그는 매킨토시 컴퓨터 등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의 개인용 컴퓨터

를 개발하여 보급했으며, 아이폰을 통해 스마트폰 시대를 이끌었다.

 

고등학교 친구인 폴란드계 미국인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과 1976년에 애플사를 설립하

여 출시한 세련된 디자인의 컴퓨터 애플 Ⅱ는 즉각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애플의 모든 제품군

을 새로 설계하는 등 혁신을 단행하여 2001년 디지털 미디어 플레이어 아이튠즈와 휴대용 MP3

플레이어인 아이팟을 개발했고, 2007년 아이폰을 출시하며 스마트폰의 새 시대를 열었다. 그러나

오랫동안 그를 괴롭혔던 지병이 그를 일선에서 물러나게 했고, 2011년 그의 꿈이었던 애플 신사옥

의 착공을 보지 못한 채 숨을 거두었다.

 

21세기 성공신화의 주역인 스티브 잡스가 56세에 죽음을 앞두고 남긴 마지막 유언이 ‘인생의 진정

한 성공이 무엇인가?’에 대해 우리로 하여금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한다.

 

“나는 사업에서 성공의 최정점에 도달했다. 다른 사람들 눈에는 내 삶이 성공의 전형으로 보일 것

이다. 그러나 나는 일을 떠나서는 기쁨이라곤 거의 느끼지 못한 채 살아왔다. 결과적으로 부(富)라

는 것이 내게는 그저 익숙한 삶의 일부일 뿐이다.

 

지금 이 순간 병석에 누워 나의 지난 삶을 회상해보면, 내가 그토록 자랑스럽게 여겼던 주위의 갈

채와 막대한 부는 임박한 죽음 앞에서 그 빛을 잃었고, 그 의미도 다 상실했다. 어두운 방안에서 생

명 보조 장치에서 나오는 푸른빛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낮게 윙윙거리는 기계소리를 듣고 있노라

면, 죽음의 사자의 숨길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느낀다.

 

이제야 깨닫는 것은, 평생 배 굶지 않을 정도의 부만 축적되면, 더 이상 돈 버는 일과 상관없는 다

른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그것은 ‘돈 버는 일보다는 더 중요한 뭔가’가 되어

야 한다. 그것은 인간관계가 될 수 있고, 예술일 수도 있으며, 어린 시절부터 가졌던 꿈일 수도 있

다.

 

사람이 쉬지 않고 돈 버는 일에만 몰두하다 보면, 결과적으로 비뚤어진 인간이 될 수밖에 없다. 바

로 나같이 말이다.

 

부에 의해 조성된 환상과는 달리, 하나님은 우리가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감성이란 것을 모두의

마음속에 넣어 주셨다.

 

평생에 내가 벌어들인 재산은 가져갈 도리가 없다. 내가 가져갈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오직 사랑으

로 점철된 추억뿐이다. 그것이 진정한 부이며 그것은 우리를 따라오고, 동행하며, 우리가 나아갈

힘과 빛을 가져다 줄 것이다.

 

사랑은 수천 마일 떨어져 있더라도 전할 수 있다. 삶에는 한계가 없다.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가

라. 오르고 싶은 높은 곳이 있으면 올라가보라. 모든 것은 우리가 마음먹기에 달렸고, 우리의 결단

에 달렸다.

 

어떤 것이 세상에서 가장 비싼 침대일까? 그건 ‘병석’이다. 우리는 운전수를 고용하여 차를 운전하

게 할 수도 있고, 직원을 고용하여 더 많은 돈을 벌수도 있지만, 고용을 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을 대신 앓도록 시킬 수는 없기 때문이다.

 

물질은 잃어버리더라도 되찾을 수 있지만, 절대 되찾을 수 없는 게 하나 있으니 바로 ‘삶’이다.

 

누구라도 수술실에 들어갈 즈음이면 진작 읽지 못해 후회하는 책 한권이 있는데, 이름 하여 ‘건강

한 삶의 지침서’이다.

 

현재 당신이 인생의 어느 시점에 이르렀든지 상관없이, 때가 되면 누구나 인생이란 무대의 막이 내

리는 날을 맞이하게 된다. 그러므로 가족을 위한 사랑과 부부간의 사랑, 그리고 이웃을 향한 사랑

을 귀히 여겨라. 자신을 잘 돌보기 바란다. 이웃을 사랑하라.”

 

아,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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