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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도 사랑양육> 제13권 목차보기, 제 121과,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 제이12(도서출판)
  • 223.62.163.247

목차

 

제121과, 사는 게 너무 힘들어요

제122과, 남편이 술 마시고 때려요

제123과, 사업이 잘 안 돼요

제124과, 하나님 자녀답게 살고 싶어요

제125과, 이혼이 이렇게 두려운 건가요(1)

제126과, 이혼이 이렇게 두려운 건가요(2)

제127과, 남편과 마음이 안 통해요

제128과, 아이가 없어요

제129과, 물질의 연단이 너무 길어요

제130과, 시어머니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미리보기>

제121과,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 찬양 / 96장, 예수님은 누구신가

* 시작기도

1) 성령님의 임재와 기름 부으심을 사모합니다. 여기에 임하여 주옵소서.

2) 말씀하여 주옵소서. 은혜 내려 주옵소서. 깨달음과 변화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3) 오늘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삶에 적용하여 열매 맺게 하옵소서.

 

* 성경 본문 / 야고보서 5:13~18

성경을 읽을 때는 마음과 생각을 집중해서, 본문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1. 전도박사 코너

 

(편지)

저는 5세, 6세 된 두 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그런데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병원에 있는 시간이

더 많고, 약을 안 먹는 날이 없을 정도로 두 아이가 모두연약한 상태입니다. 그렇다고 어디가 표시

나게 아픈 것도 아닌데, 큰 아이는1년 내내 만성 축농증과 감기에서 헤어날질 못하고, 작은 아이는

기관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하는 위로도 이젠 아무런 위안이 되지 않습니다. 그

동안 바친 나의 정성과 생활비 못지않은 병원비, 늘 기침을 하면서 폐렴까지 간적이 수없이 많고

, 저녁에는 아이들 머리위에 가래 뱉는 그릇이며, 토할 때 쓰는 수건과 휴지로 널려진 방안... 제 사

람은 오로지 아이들 건강을 위한 염려로 가득 차있고, 남편은 병원비를 벌기 위해 결혼한 사람처럼

되어버렸습니다. 그 때문에 서로 얼굴을 마주 봐도 늘 우울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일에도 즐거워

할 에너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자제하지 못하면 상처뿐입니다.

 

그런데 왜 기도하지 않느냐구요? 그나마 이 정도로 버티는 것도 기도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원래 시내에서 살았는데, 아이들 때문에 공기 맑은 곳에서 살기 위해 시외로 이사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이사를 함으로써 교회도 멀어지고, 남편 회사도 멀어져 출퇴근 시간도 길어지고, 그동안 맺

어왔던 정든 이웃 간의 관계도 끊기고, 거기다 이제 날씨가 추워지니 아이들 기침, 가래, 코 막힘,

콧물... 모든 것이 더 악화되는군요. 그로 인해 저 역시 밤에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병원도, 약발도 안 받습니다.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프고 쓰립니다. 남편에게 이러한 사실들

을 어떻게 다 말할 수 있으며, 또 말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오직 주님의 도우

심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약을 먹일때도 단순하고 반복적인 기도를 계속합니다. 본능적으로 그런

기도를 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하지만 요즘은 그나마 혼란이 오기도 하고, 믿어지지 않을때도 많

고, 그래서 억지로 할 때가 많습니다. 기도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잘 안 되고, 부담스럽고, 헷갈

립니다.

 

목사님, 이것이 결혼 후 제 삶의 단면이자 모든 것입니다. 제 옆에는 늘 코 맹맹한 가엾은 큰 딸과

바람에 흔들리는 코스모스처럼 약해 보이는 작은 딸이 제 인생을 이토록 고통스럽게 합니다. 그래

서 다른 곳엔 마음 쓸 힘도 여유도없습니다. 그 때문인지 제 신앙생활도 너무 단순해져 버렸고, 또

지쳐 있습니다.

 

목사님, 하나님께 여쭤봐 주세요. 저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저에 대한 하나님의 관

심과 계획이 무엇인지. 한없이 마음 아프고, 불공평하고, 벗어나고 싶고, 미래가 두렵습니다.

 

 

(답장)

현재 집사님이 겪고 있는 현실의 고통을 생각하면, 사실 제가 인간적으로는 아무런 말도 해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소망이 있는 것은, 이 세상 모든 일에는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끝이 있다.’는 것

입니다. 고난도 끝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집사님의 역경에도 반드시 끝이 옵니다. 지금 집사님은 성도의 인생에서 한 번은 지나야

어둠의 터널을 지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아무리 긴 터널도 끝은 있습니다.

 

고난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당사자에게는, 자신의 고통이 세상에서 가장 크게 느껴지기 마련입니

다. 하지만 집사님, 지구상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 대부분이 인생의 여정 가운데 한 번은 그 터널

을 지나야 합니다.

 

그 고난의 터널 속에 들어가면, 현실이 너무 힘들다는 것밖에는, 아무 것도 안 보이고, 아무 생각도

안 납니다. 그러나 그 터널을 지나고 나면, 하나님께서 왜 나에게 그 터널을 지나게 하셨는지, 그

뜻을 알게 됩니다.

 

야고보서 1:2~4,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

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없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께서 각별히 사랑하셨던 사도 바울도 몸에 질병이 있었습니다. 고쳐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지만, 그때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바울은 놀라운 비밀을 하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린도후서 12:9~10,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능력이 약한 데서 온

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

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때에 강함이라.”

 

이 말씀을 믿음으로 받을 수만 있다면, 현재 집사님이 겪고 있는 고난에 대한 명쾌하고 확실한 해

답이 될 것입니다.

 

집사님, 어둠이 깊을수록 새벽이 오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아무리 밤이 어둡고 깊어도 반드시 새벽

은 옵니다.

 

시편 30:4~5,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거룩함을 기억하며 감사하라.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에게 절대로 감당하지 못할 시련을 주시지 않습니다. 고3 학생의 1년

이 아무리 길고 지겹더라도 반드시 졸업하는 그날이 오듯, 집사님에게도 고난에서 졸업할 그날이

반드시 온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고린도전서 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

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

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2. 말씀 연구

 

1) 고난당할 때, 성도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야고보서 5:13,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시편 50:15, “환란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2) 몸이 아플 때, 성도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야고보서 5:14~15,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기름’은 영적으로는 성령을, 물리적으로는 약(의학적 치료)을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몸이 아프면

기도와 의학적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3. 나눔과 적용

 

이번 과에서 각자 깨닫거나 느낀 점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

 

인간은 자신의 한계를 느낄 때, 하나님을 간절히 의지합니다. 주위에 고난당하고 있는 자가 있으면

주의 이름으로 찾아가서, 옥토에 씨앗을 뿌리듯 예비된 심령에 복음의 씨앗을 뿌립시다.

 

* 찬양(헌금) / 300장, 내 맘이 낙심되며
 

* 합심기도

오늘 깨달은 기도제목과 각자의 기도제목을 돌아가며 말하고, 합심하여 기도하겠습니다.

 

* 마침기도(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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