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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도 사랑양육> 제13권 목차보기, 제129과, 물질의 연단이 너무 길어요

  • 제이12(도서출판)
  • 223.62.163.247

목차

 

제121과, 사는 게 너무 힘들어요

제122과, 남편이 술 마시고 때려요

제123과, 사업이 잘 안 돼요

제124과, 하나님 자녀답게 살고 싶어요

제125과, 이혼이 이렇게 두려운 건가요(1)

제126과, 이혼이 이렇게 두려운 건가요(2)

제127과, 남편과 마음이 안 통해요

제128과, 아이가 없어요

제129과, 물질의 연단이 너무 길어요

제130과, 시어머니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미리보기>

제129과, 물질의 연단이 너무 길어요

* 찬양 / 96장, 예수님은 누구신가

* 시작기도

1) 성령님의 임재와 기름 부으심을 사모합니다. 여기에 임하여 주옵소서.

2) 말씀하여 주옵소서. 은혜 내려 주옵소서. 깨달음과 변화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3) 오늘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삶에 적용하여 열매 맺게 하옵소서.

 

* 성경 본문 / 빌립보서 4:11~13

성경을 읽을 때는 마음과 생각을 집중해서, 본문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1. 전도박사 코너

 

(편지)

저는 8남매 중 둘째 딸로 태어났습니다. 모태신앙으로 주님을 믿고 있던 28세 되던 해에,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한 후 서울에 신혼살림을 차렸어요. 믿지 않던 남편이었지만 사촌오빠의 중매로

결혼을 하게 되었고, 얼마 후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아들을 선물로 주셨어요. 그런데 그 아들이 4살

때 너무 심하게 아파서 영등포에 있는 한강성심병원에 입원했지만 고칠 수 없었는데,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셨어요. 그리고 그 과정을 옆에서 지켜본 남편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저

역시 아들의 병을 통해서 주님을 더 깊이 만나는 체험을 하게 되었어요. 정말 우리는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찾게 되고, 더 깊은 믿음을 갖게 되나 봐요. 그 후로는 ‘그저 때가 되면 교회에 나가야

지’하는 형식적인 신앙에서 한 단계 발전하여, 제 마음에 꿈과 확신이 생기고 ‘이제는 주님 뜻대로

살아야지’하는 확고한 믿음이 생기게 되었어요. 그래서 주일성수와 십일조는 물론 새벽기도, 심야

기도, 금식기도까지 하며, 정말로 뜨겁고 행복하게 신앙생활을 했어요.

 

세월이 지난 후, 잘 되던 남편의 사업이 부도가 나서 우리는 하루아침에 알거지가 되었어요. 그래

서 어쩔 수 없이 대전으로 내려왔어요. 하지만 생활은 너무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서울에서 다 갚

지 못하고 내려온 부채 때문에 너무 많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때 마침 대전에 늘 함께 기도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의 믿음이 깊어서 얼마나 위로와 힘이 되었는지 몰라요.

 

너무나 막막하던 차에 하나님께서 저에게 ‘옷 수선’ 가게를 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셨어요. 그런데

그 일이 생각보다 잘 되어서 두 아이를 키우며 생활하는 데는 별 문제가 없게 되었어요. 그러자 욕

심이 생겨 홈패션과 커튼을 추가로 배워서 확장개업을 하게 되었고, 사업이 더욱 번창하여 다시 갈

마동으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일이 잘 되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주님 일을 뒤로 미루며 살았는데, 그러면서도 늘 제 마음 한 구석

에는 ‘주님 일이 우선인데’라는 생각이 저를 괴롭혔어요. 하지만 사업이 잘되다보니 제 마음대로

몸이 따라가 주질 않고, 자꾸 사업을 확장하는 데만 신경을 쓰게 되었어요. 그것이 화근이었지요.

욕심이 지나쳐 힘에 넘치게 투자를 하고 사업을 확장했는데, 우리의 생각대로 되지 않아 또다시

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지난 11년 동안 물질의 어려움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어요. 하지만물질의 연단이 너무

길어지니까 너무 힘이 들어요. 요즘은 자꾸 낙심이 되고소망보다 걱정이 앞서요. 이 시간까지 절

하지 않고 푯대를 향해 열심히 달려왔는데, 요즘 와서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목사님의 지혜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답장)

성경 속에는 성도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직면하는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이 다 들어 있습니다.

 

그 중에는 물질 문제에 대한 정확한 해답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 중심의 인생관, 하나님 중

심의 가치설정, 복음 중심의 청지기로서의 물질관으로 생각의 구조를 세상중심에서 천국중심으로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질의 원주인은 하나님입니다. 물질의 원주인이신 하나님은 물질을 맡은 관리자의 믿음과 그릇에

따라 물질을 맡겨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집사님 부부에게 물질의 은사와 건강을 주셨고, 또한 이미 물질을 맡겨주신 적이 있습

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을 잘 관리하지 못한 것으로 보여 집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하

나님께 물질을 더 많이 위탁받으려면, 처음 실패를 교훈삼아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자동차를 가지고 있어도 운전자가 운전을 잘못하면 차가 망가지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

을 잘 운영하고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기회를 선용하는 관리와 운영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

이 주신 물질을 지키는 데는 무엇보다 사사로운 욕심을 버리고 정도(正道)로 가는 것이 중요합니

다.

 

잠언 23:4~5, “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지니라. 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스스로 날개를 내어 하을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집사님, 물질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무엇보다 하나님의 자녀는 믿음 안에서 마음이 기쁘고 행복해

야 합니다. 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행복한 사람은 거

창한 것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작은 일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는 크고 대단한 일보다, 작고 평범한 일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므

로 우리가 하루하루 삶의 행복을 맛보며 살아가려면, 일상의 작은 일에서 기쁨과 행복을 느끼며 사

는 것이 중요합니다.

 

​행복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상의 삶에서 꽃 한 송이, 과일 하나,

시원한 바람 한 점, 밤하늘의 별 하나에서도 주심이 주시는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

다.

 

행복의 비밀을 깨달은 바울 사도는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된다.”(딤전6:6)’고

습니다. 여기서 ‘경건’은 ‘마음의 수양을 통해 욕심을 비우고 거룩해지는 것을 말합니다.

 

자족하는 마음은 금욕주의자들이 추구하는 것처럼 단지 마음의 욕망을 다스리고 억제하는 차원을

넘어서 하나님을 믿고, 그분께 맡기고, 그분의 뜻에 순종함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기쁨과

감사에서 우러나오는 보배로운 마음입니다. 외적인 상황을 초월하여 현재 처해 있는 환경이나 상

황을 하나님의 은혜로 받아들이고 감사할 줄 아는 보배로운 마음입니다.

 

빌립보서 4:11~13, “내가 궁핍함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

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

.

 

집사님, 자족하는 마음이 곧 행복입니다. 많이 갖고 있어도 마음이 만족을 느끼지 못하면 가난하

고, 적게 갖고 있어도 마음이 만족하고 감사하면 부자입니다. 마음을 조금만 더 낮추고 현재 주신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사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위에서 지켜보시고, 때가 되

면 집사님 가정에 더 많은 것으로 맡겨주실 줄 믿습니다.

 

 

2. 말씀 연구

 

1) 하나님께 물질을 많이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누가복음 12:42~44, “주께서 이르시되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2) 진정한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디모데전서 6:7~8, “우리가 이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있

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이니라.”

 

마태복음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임이요”

 

 

3. 나눔과 적용

 

이번 과에서 각자 깨닫거나 느낀 점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사와 그 릇의 분량을 알고, 하

님께서 나에게 주신 것을 잘 관리하여, 자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는 것이 중요합니

다.

 

* 찬양(헌금) / 382장, 너 근심걱정 말아라

* 합심기도

오늘 깨달은 기도제목과 각자의 기도제목을 돌아가며 말하고, 합심하여 기도하겠습니다.

 

* 마침기도(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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