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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복전도 사랑양육 1권-인생 클리닉

  • 210.104.97.233

100p  인도자용 5,000원 / 제자용 4,000원    

 

 

[목차]

 

제1과, 솔로몬의 인생 이야기

제2과, 수가성 여인의 인생 이야기

제3과, 어떤 수도승의 인생 이야기

제4과, 에스더의 인생 이야기

제5과, 바울의 인생 이야기

제6과, 어떤 여자의 인생 이야기

제7과, 스데반의 인생 이야기

제8과, 어떤 남자의 인생 이야기

제9과, 가룟 유다의 인생 이야기

제10과, 예수님의 생애

 

 

[미리보기]

 

제1과, 솔로몬의 인생이야기

 

* 찬양 / 260장,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 시작기도

1) 성령님의 임재와 기름 부으심을 사모합니다. 여기에 임하여 주옵소서.

2) 말씀하여 주옵소서. 은혜 내려 주옵소서. 깨달음과 변화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3) 오늘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삶에 적용하여 열매 맺게 하옵소서.

 

* 성경 본문 / 전도서 2:1-11, 12:13-14

성경을 읽을 때는 마음과 생각을 집중해서, 본문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1. 전도박사 칼럼

 

돈과 권력과 여자를 소유하는 것, 이것이 세상 남자들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소위 ‘출세(出世)’의 정통 코스이

며, 역사적으로 성공한 남자들이 걸어온 인생 스토리가 아닌가?

 

한 시대를 뒤흔들며 세상에서 출세했다는 대단한 남자들의 인생이라는 것이, 읽고 나면 찝찝한 삼류 소설처럼

막을 내리고 말았던 것이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이 아닌가?

 

그러나 그 중에서도 솔로몬은 세상 남자들이 그토록 갖고 싶어 하는 모든 것들을 다 갖고 실컷 원대로 누리며 즐

기다 간 거의 전무한 사람이었지만, 그럼에도 그들과는 뭔가 조금은 다르게 살지 않았던가?

 

그의 왕궁은 금과 은으로 장식했으며 아름다운 정원과 과수원으로 꾸몄다. 궁궐 안에는 수많은 남녀종들이 그의

명령에 따라 굽실거렸고, 일천 명의 궁녀들은 밤마다 그를 기다렸다.

 

열왕기상 11:1,3, “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에돔과 시돈

과 헷 여인이라... 왕은 후궁(後宮)이 700명이요, 첩(妾)이 300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

더라.”

 

그러나 그는 근세와 현대의 포학하고 저질적인 독재자들처럼 돈과 권력과 여자만을 소유한 무식한 군주가 아니

었다. 그는 당대 최고의 지혜와 지식을 겸비한 시인이자 작가였으며, 음악가이자 식물학자요 동물학자였다. 그는

참으로 타인이 모방하기 힘들 정도로 다재다능하며 박식하고 고상한 사람이었다.

 

열왕기상 4:32-34, “그가 잠언(箴言) 삼천 가지를 말하였고, 그의 노래는 1,005편이며, 그가 또 초목에 대하여 말

하되 레바논의 백향목으로부터 담에 나는 우슬초까지 하고, 그가 또 짐승과 새와 기어 다니는 것과 물고기에 대

하여 말한지라. 사람들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러 왔으니, 이는 그의 지혜의 소문을 들은 천하 모든 왕들이 보낸

자들이더라.”

 

그런데 놀라운 것은 세상 모든 남자들의 꿈이자 출세와 성공의 최고 모델이었던 천하의 솔로몬이, 죽음 앞에서

그가 살아온 인생을 가리켜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마음을 다하며 지혜를 써서 하

늘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궁구하며 살핀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

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전1:2-14)고 고백했다는 사실이다.

 

인간 스타요 세상 영웅인 솔로몬이 인생을 가리켜 ‘헛되고 괴로운 것이며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다’고 자신의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 놓은 것이다.

 

세상에서 좋다하는 이름 있는 술을 가져다가 실컷 마시고 취해 보기도 하고, 어떤 것이 진짜 쾌락인지 알고 싶어

이것저것 찾아 마음 가는 대로 즐겨 보기도 하고, 세계 최고의 건축가들을 동원하고 최고급 레바논 백향목을 베

어다가 궁전 같은 집을 지어보기도 하고, 집 주위에는 포도원과 과수원을 만들고 연못을 파서 물이 흐르게 하고,

창고에는 값비싼 보석들과 보물들을 쌓아 놓고,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기생들을 데려다가 밤낮으로 흥겨운 음악

을 연주하게 하고, 무희들은 요염한 자태로 춤을 추며, 세계 각처에서 선발해온 젊고 아름다운 일천 궁녀들은….

꿈같은 얘기지만, ‘아! 나도 언제나 저렇게 한번 살아보나!’하는 것이 세상 남자들의 욕망이 아니던가? 솔로몬이

이미 3천 년 전에 헛되고 괴로운 것이며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었다고 결론지은 것을다시 붙잡기 위해.

 

그런데 무엇이 죽음 앞에 선 솔로몬을 그토록 허무하게 했을까? 갖고 싶은 것 다 가져 보고, 먹고 싶은 것 다 먹

어 보고, 자고 싶은 여자들과 밤마다 번갈아가며 자보고, 심오한 지혜와 지식을 다 가져보고…. 그런데도 무엇이

솔로몬을 그토록 고독하게 만들었을까? 무엇이, 도대체 무엇이.

 

그렇다면 인간에게는 그런 것들만으로는 다 만족할 수 없는, 돈이나 명예나 권력이나 쾌락이나, 이런 것들로는

도저히 채워질 수 없는 그 무엇이 있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아니, 어쩌면 그런 육체적인 욕망이나 쾌락이 충족되면 충족 될수록, 오히려 더 괴로워지고 고독해지며 상대적으

로 빈곤을 느끼는 것이. 그것이 무엇일까? 도대체 그것이 무엇일까?


 

2. 말씀 연구

 

1) 솔로몬은 ‘인생(人生)’을 무엇이라 정의했습니까?

 

전도서 1:12-14 “나 전도자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마음을 다하며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에서 행

하는 모든 일을 연구하며 살핀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사 수고하게 하신 것이라. 내가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보았노라. 보라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2) 솔로몬은 ‘사람의 본분’이 무엇이라 했습니까?

 

전도서 12:13-14,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

이니라.”

 

 

3) 하나님께서는 세상 모든 사람들의 인생을 어떻게 ‘심판(審判)’하십니까?

 

전도서 12: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예수님을 믿지 않고 지옥으로 가는 불신자에게는 지옥 형벌의 심판이 있고,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성도라 할

지라도 천국 상급의 심판이 있습니다. 죄를 더 많이 짓고 지옥으로 가는 불신자는 지옥의 형벌이 더 크고, 하나님

나라와 복음을 위해 선한 일을 더 많이 하고 천국으로 가는 성도는 천국에서 상급이 더 큽니다.

 

요한계시록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3. 나눔과 적용

 

이번 과에서 각자 깨닫거나 느낀 점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 한 번뿐인 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남은 인생

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지.

 

* 찬양(헌금) / 278장,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 합심기도

오늘 깨달은 기도제목과 각자의 기도제목을 돌아가며 말하고, 합심하여 기도하겠습니다.

 

* 마침기도(주기도문)

 

 

 

[미리보기]

제5과, 바울의 인생 이야기

 

* 찬양 / 595장, 나 맡은 본분은

* 시작기도

1) 성령님의 임재와 기름 부으심을 사모합니다. 여기에 임하여 주옵소서.

2) 말씀하여 주옵소서. 은혜 내려 주옵소서. 깨달음과 변화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3) 오늘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삶에 적용하여 열매 맺게 하옵소서.

 

* 성경 본문 / 디모데후서 4:1~8

성경을 읽을 때는 마음과 생각을 집중해서, 본문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1. 전도박사 칼럼

 

세상 사람들이 그토록 집착하는 돈도 못 벌고, 소위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출세나 성공도 한번 못 해 보고, 허구

한 날 얻어맞고 굶주리고 감옥에 갇히며, 그렇게 인생의 대부분을 보내다가 이 세상을 떠난 사도 바울은 과연 바

보였을까?

 

아니면 더 큰 것을 위해 작은 것을 희생한, 더 큰 영광을 위해 이 땅에서의 작은 영광과 즐거움들을 잠깐 보류한,

영원한 것을 위해 아침 이슬처럼 덧없이 사라져 버릴 한 토막 인생을 희생한, 정말 인생의 본질과 목적을 알고

살았던,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인생의 달인이었을까?

 

인간은 누구나 뭔가 하나에 깊이 빠져 있거나 미쳐서 살아간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땀을 흘리

고 열정을 쏟으며 성공을 향해 정신없이 달려간다. 그러나 그러다가 결국은 죽고 만다. 그리고 그들 중 대부분은

죽음 앞에서 자신이 살아 온 인생을 처절하게 후회하고 죽는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다.”(7절)고 고백하며, 죽음

앞에서 인생 승리의 찬가를 불렀다.

 

사도 바울의 인생 승리의 비결은 어디에 있었을까? 그가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살았기에, 죽음 앞에서 인생

의 심판자 되시는 하나님께 승리의 면류관을 받고 인생 찬가를 부를 수 있었을까?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아닌가. 이 세상 모든 사람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다 빈손으로 왔다. 또한 부자나 가

난한 사람이나 할 것 없이, 결국은 모두 빈손으로 이 세상을 떠나야 한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인생일까?

 

어떤 사람은 한 푼도 가지고 가지 못할 돈을 벌기 위해 인생을 다 소모해 버리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지식을

얻기 위해, 또 어떤 사람은 명예를 얻기 위해, 또 어떤 사람은 성공을 위해, 또 어떤 사람은 쾌락을 위해…. 그렇게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의 시간을 다 써버리고, 결국 백발에 주름살만 앙상한 초라한 시신은 땅속에 묻히고 만다.

 

바울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수많은 핍박을 받고, 죽을 고비를 넘기고, 매를 맞고, 굶주림에 시달리며, 주를 위한

수고를 아끼지 않았던 위대한 천국 일꾼이었다.

 

물론 자신이 좋아서 한 일이며, 기쁨과 감사와 행복한 마음으로 한 일이긴 하지만, 어쩌면 바울은 이 세상에서는

죽도록 고생만 하다가 생을 마감한 불쌍한 사람으로 여겨질지도 모른다.

 

고린도후서 11:23~27,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

을 뻔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

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

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을 위해 죽도록 충성한 그에게, 주님께서는 이 세상 부귀영화와 비교할 수 없는 면

류관을 천국에 준비해 두셨다. 세상엔 공짜가 없고, 특히 하나님께서는 모든 수고의 대가를 조금도 헛되게 하지

않으시고 다 갚아주시는 공의로우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디모데후서 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하나님 마음이 기쁘시면, 우주의 왕

이신 그분께서 소원도 들어주시고, 지혜도 주시고, 복도 주시며, 은혜와 사랑으로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길은 하나님께서 가장 소원하시는 것을 해드리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떠나 목자 없는 양과 같이 유리하며 고생하는 탕자들로 하여금 하나님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누가복음 15:20~24,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아들을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아

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

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

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바울은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알고 그것을 행함으로 인생의 진정한 승리자가 된 것이다.

나도 바울처럼 살고 싶다. 바울처럼 인생의 최종 지점인 죽음 앞에서, 하나님께 인정받고 칭찬받는 인생을 살고 싶다.

 

 

2. 말씀 연구

 

1) 임종을 앞둔 하나님의 사람 바울은 사랑하는 제자 디모데에게 ‘어떤 일꾼’이 되라고 유언(遺言)했습니까?

 

디모데후서 4:1~2, “하나님 앞과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

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

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임종을 앞둔 바울은 사랑하는 제자 디모데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항상 힘쓰라.’ ‘고난을 받으라.’ ‘전도자의 직무

를 다하라.’고 했습니다.

 

2) 죽음 앞에 선 바울은 자신의 인생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렸습니까? 또한 주님께서는 바울을 위해 무엇을 예비

하셨습니까?

 

디모데후서 4:7~8,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

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바울은 죽음 앞에서 자신의 인생을 정리하면서 ‘나는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을 위해 선한 싸움을 싸웠다.’ ‘나의

사명을 다했다.’ ‘끝까지 믿음을 지켰다.’고 고백했습니다. 또한 주님께서는 그런 바울을 위해 천국에 ‘면류관(冕

旒冠)’을 예비해두셨습니다.

 

3) 만약 오늘 내가 이 세상을 떠나야 한다면, 나는 과연 내 인생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릴 수 있을까? 지금 이 순

간 죽음을 바로 앞에 두고 있다고 생각하고 솔직한 심정으로 적어보겠습니다.

 

 

3. 나눔과 적용

 

이번 과에서 각자 깨닫거나 느낀 점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 바울은 주를 위해 모든 것을 드리고 목숨까지 바쳤

는데, 나는 주님을 위해 무엇을 드려야 할지. 바울처럼 인생 최후의 승리자가 되기 위해 나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 찬양(헌금) / 450장, 내 평생소원 이것뿐

* 합심기도

에베소서 6: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오늘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신 기도제목과 각자의 기도제목을 이야기하고, 합심하여 기도하겠습니다.

 

* 마침기도(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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