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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학교 목차 및 제17과 '율법과 복음' 미리보기

  • 제이12(도서출판)
  • 210.104.97.233

목차

 

머리말

교재 사용법 및 인도자 유의사항

제1과, 하나님의 존재

제2과, 하나님의 속성

제3과, 하나님의 창조와 섭리

제4과, 천사의 존재와 역할

제5과, 사탄의 존재와 활동

제6과, 사탄의 공격과 성도의 방어

제7과, 귀신의 존재와 활동

제8과, 그리스도의 속성

제9과, 그리스도의 삶과 사역

제10과,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

제11과, 그리스도의 부활과 승천

제12과, 성령님은 어떤 분인가?

제13과, 성령님은 어떤 일을 하시는가?

제14과, 어떻게 성령 충만할 수 있는가?

제15과, 성령의 임재와 역사는 어떻게 나타나는가?

제16과, 그리스도의 비밀

제17과, 율법과 복음

제18과, 속죄의 원리

제19과, 그리스도의 재림

제20과, 성도의 부활과 최후심판

* 수료증

 

 

제17과, 율법과 복음


 

* 찬양

* 기도

* 성경 / 갈라디아서 23-29

 

 

1. 착하게 살면 천국에 갈 수 있는가?

 

사람들은 흔히 ‘열심히 하면 성공하고, 착하게 살면 좋은데 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열

심히 해도 방법을 모르고 열심히 하면 열심히 할수록 크게 실패하기가 쉽고, 또한 사람이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일평생 죄를 전혀 짓지 않고 살 수는 없기 때문에, 사람의 행위로는 천국에 갈 수가

없습니다.

 

갈라디아서 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

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

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

을 육체가 없느니라.”

 

구원은 선을 행함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음으로 받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일평생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고, 반대로

설령 아무리 악하게 살았을지라도 십자가 한편 강도처럼 죽음 앞에서라도 죄를 회개하고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원은 사람이 율법을 행하여 그 대가로 받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습니

다. 인간의 선행과 공적은 구원과 관계되는 것이 아니라, 천국 상급과 지옥 형벌에 관계됩니다.

 

로마서 4:3-8,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일을 아니

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2. 종교와 복음은 다릅니다.

 

1) 종교는 사람이 만든 것이고, 복음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종교는 사람이 찾아가는 것이고, 복음은 하나님이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종교는 사람의 행위가 기

준이고, 복음은 용서와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엄밀하게 말하면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복음이며

생명입니다.

 

에베소서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

이라.”

 

 

2) 삶과 구원을 구분해야 합니다.

 

윤리, 도덕, 철학은 인간의 현실생활과 삶의 문제를 다루는 학문의 영역이고, 영혼의 구원은 영적

인 문제이며 이것은 믿음의 영역입니다.

 

학문은 인간 이성의 영역이고, 구원은 신앙의 영역입니다. 유교나 불교는 윤리, 도덕, 철학을 하는

학문이지, 인간의 영혼을 구원하는 곳이 아닙니다.

 

 

3) 모든 종교의 목적은 선을 행하는 것이지만, 인간은 본질상 죄인이기 때문에 인간에게는 선을 행

할 능력이 없습니다.

 

로마서 3:10-12,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4) 세상의 모든 종교는 사탄에게 포로 된 상태에서 윤리, 도덕, 철학, 고행을 통해 선을 행하려는

절한 몸부림이지만,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사탄으로부터 빠져 나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탄에게 포로 된 인간은 사탄에게서 스스로 빠져나올 힘이 없습니다.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

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

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5) 사탄으로부터 빠져나오지 못한 상태에서는 인간에게 원죄의 바이러스가 있기 때문에, 근본적으

로 선을 행할 능력이 없습니다.

 

해적은 아무리 착해도 해적입니다. 해적이 근본적으로 착한 사람이 되려면 해적선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또한 조폭은 아무리 착하고 성실해도 조폭입니다. 조폭이 근본적으로 착한 사람이 되려면

조폭집단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6) 사탄에게 포로 된 인간에게는 선을 행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먼저 사탄에게서 빠져 나오는 것

이 중요합니다. 사탄에게서 빠져나오는 유일한 길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경 66권이 이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이것을 모르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요한일서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3. 율법은 무엇이며 복음은 무엇인가?

 

고대 로마시대에도 귀족의 자녀들을 가르치는 가정교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흔히 그 가정교사는

자기 집에서 부리는 하인 중에서 아주 똑똑한 사람을 뽑아서 세웠습니다.

 

요즘 가정교사는 공부만 가르치지만 당시에는 공부도 가르치고 또한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뒷바라지도 겸해 주었습니다. 그러다가 아이가 훌륭하게 자라서 유산을 물려받

을 상속자가 되면, 가정교사는 어릴 적부터 그 아이를 가르치고 지도하는 스승이었지만, 다시 장성

한 그 아이의 하인으로 원위치 되었습니다. 자신의 임무를 마친 것입니다. 이 사람을 가리켜 갈라

디아서 3장 24절에서 ‘초등교사’라 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율법의 역할이 고대 로마시대의 초등교사와 같다는 것입니다. 즉 인간을 죄에서 구원

하실 그리스도께서 오시기까지 율법이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그리스도께서 오시면 율법의 원래

위치로 되돌아간다는 의미입니다.

 

갈라디아서 3:23-25,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에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

혔느니라.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

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라.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초등교사 아래에 있지 아니

하도다.”

 

율법으로는 죄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율법은 죄를 판단하고 심판하고 정죄할 뿐이지 죄를 없게 할

수 없습니다. 율법은 사랑이 아니라 법이기 때문입니다.

 

법은 죄를 용서할 수 없습니다. 율법은 죄인을 의인으로 만들지 못합니다. 법으로는 사람을 변화시

키고 감동시켜서 새 사람이 되게 할 수 없습니다.

 

법으로 안 되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사랑으로 오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의 법이며 이것

이 복음입니다.

 

로마서 3:23-24,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 법과 사랑

1930년 뉴욕에 있는 한 상점에서 빵 한 덩어리를 훔쳐 먹다 절도혐의로 기소된 노인이 재판을 받

게 되었습니다. 판사가 말했습니다.

 

“전에도 빵을 훔친 적이 있습니까?”

“아닙니다. 처음 훔쳤습니다.”

“왜 훔쳤습니까?”

 

“예, 저는 선량한 시민으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일자리를 얻을 수가

없었습니다. 사흘을 굶었습니다. 배는 고픈데 수중에 돈은 다 떨어지고 눈에는 보이는 게 없었습니

다. 배고픔을 참지 못해 저도 모르게 빵 한 덩어리를 훔쳤습니다.”

 

판사가 판결을 내렸습니다.

“아무리 사정이 딱하다 해도 남의 물건을 훔치는 것은 잘못입니다.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고 예외

가 없습니다. 당신에게 10달러의 벌금형을 선고합니다.”

 

방청석에서는 판사가 노인의 딱한 사정을 감안해서 관대하게 선처할 줄 알았는데, 뜻밖의 단호한

판결에 여기저기서 술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판사가 논고를 계속했습니다.

“이 노인이 빵 한 덩어리를 훔친 것은, 단지 이 노인의 책임만은 아닙니다. 이 도시에 살고 있는 우

리 모두에게도, 이 노인이 살기 위해 빵을 훔쳐야만 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고 방치한 책임이 있습니다. 판사인 저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벌금은

제가 내겠습니다. 제가 벌금을 내는 이유는 그동안 제가 좋은 음식을 많이 먹은 죄에 대한 속죄의

벌금입니다. 저는 그동안 좋은 음식을 너무 많이 먹었습니다. 저는 오늘 이 노인 앞에서 참회하고,

이 벌금을 대신 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저뿐만 아니라, 이 법정에 앉아 있는 여러분 모두에

게 각각 50센트의 벌금형을 선고합니다. 여러분, 이 노인은 잠시 후 이곳 재판장을 빠져나가게 되

면 또다시 빵을 훔칠 것입니다. 그러니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도 그동안 좋은 음식을 많이 먹은 대

가로 50센트의 벌금을 이 모자에 담아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도 판사의 선고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판사는 지갑에서 10달러를 꺼내 모자

에 담았습니다. 방청석에 앉아 있던 시민들도 너나 할 것 없이 모두가 모자에 돈을 담기 시작했습

니다. 그렇게 해서 모아진 돈이 모두 57달러 50센트였습니다. 판사는 그 돈을 노인에게 주도록 했

습니다. 노인은 돈을 받아서 10달러를 벌금으로 내고, 남은 47달러 50센트를 손에 쥐고 감격의 눈

물을 글썽이며 법정을 떠났습니다.

 

그 후 노인의 재판을 담당한 판사는 그 재판으로 유명해져서 1933년부터 1945년까지 12년 동안

뉴욕시장을 세 번이나 역임하며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존경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가 바로 피오렐로 라과디아(Fiorello La Guardia)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라과디아는 뉴욕시장

으로 재직 중 비행기사고로 순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뉴욕시민들은 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시

내에서 가까운 허드슨 강변에 ‘라과디아 공항’을 짓고 후대에 수많은 여행자들에게 그의 정신을 기

리도록 했습니다.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마5:7,9)

 

 

4. 구원 받지 못한 인간은 사탄의 저주 아래 있습니다.

 

1) 하나님을 떠난 모든 사람은 원죄(原罪)를 갖고 있습니다.

 

로마서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 원죄를 갖고 있는 모든 사람은 사탄의 포로 입니다.

 

에베소서 2:2, “그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사탄에게 포로 된 자들은 지금 그 영혼이 저주 받은 상태에 있습니다.

 

(1) 사탄의 영을 받은 상태입니다.

(2) 저주받은 영혼입니다.

(3) 그래서 우상숭배, 미신, 잡신, 부적, 제사, 육체의 쾌락 등에 빠져 있습니다.

(4) 잘살아 보려고 몸부림치지만, 그 마음에는 평안이 없고 결국 실패합니다.

(5) 우상숭배자들은 삼사 대까지 저주를 받습니다(출20:4).

(6) 불면증, 우울증, 암, 불의의 사고, 사업실패, 가정파탄 등으로 시달립니다.

(7) 현세에도 고생하며 살다가 죽어서도 지옥으로 갑니다.

 

참으로 비참한 인생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건져내야 합니다.

 

 

4) 인간은 모두가 죄인이며, 모든 죄인은 예수 믿고 구원받아야 합니다.

 

자기 몸에 암 바이러스가 들어 온 사람은 먼저 바이러스부터 제거하고 나서 잘 먹든지, 운동을 열

심히 하든지, 몸을 잘 씻든지 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영혼에 죄 바이러스가 들어온 인간에게 가

장 시급한 것은 예수 백신을 주입받아 영혼이 구원받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2:3-5,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

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요한복음 1:12-13,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

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

니라.”

 

 

5. 구원은 죄와 사탄의 올무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1) 구원은 죄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1) 원죄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원죄는 인류의 조상 아담으로부터 혈통을 타고 내려오는 유전적

인 죄입니다.

 

(2) 자범죄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자범죄는 원죄의 결과로 자신이 직접 지은 죄입니다.

 

 

2) 구원은 사탄의 권세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골로새서 1:13-14,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

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3) 구원은 내세에 지옥가지 않고 천국 가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2:6-7,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

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

이라.”

 

 

* 맺음말

 

철길에서 놀고 있던 두 어린이가 기차가 오는 것도 모르고 놀고 있었습니다. 그때 건널목을 지나던

한 청년이 위급한 상황임을 감지하고 두 어린이를 철길 밖으로 밀쳐 내면서 자신은 열차에 치어

죽고 말았습니다.

 

두 아이의 부모는 자식을 잃은 청년의 부모에게 지극한 고마움을 표하고 그 가정을 도우면서 더불

어 살아갔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자기 아이 둘을 살리고 대신 죽은 청년의 생명이 아이들

부모의 마음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아이들 부모가 청년의 부모 앞에 설 때마다 힘들어 하자, 죽은 청년의 어머니가 조용히 손을 내밀

어 아이들 어머니의 손을 잡고 “대신 죽은 것은 우리 아들뿐만이 아닙니다. 당신을 위해 대신 죽은

분이 한분 더 계십니다.”라고 말하며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자 아이들의 부모가

거기서 감동을 받고 그날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요한일서 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

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한일서 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람을 살리는 것은 율법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 찬양 / 찬송가 250장,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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